4月24日の映画上映会と講演会の記事が朝鮮新報に掲載されました。
《일조우호아이찌학생의 회》가 4.24에 즈음하여 행사
민족교육탄압의 본질을 고찰
《일조우호아이찌학생의 회》가 주최하는 《4.24교육투쟁기념기획 토크와 영화〈조선의 아이〉, 〈우리 학교〉상영모임~조선학교로부터 〈일본〉을 생각해보자》가 4월 24일 나고야시립대학 川澄캠파스에서 진행되였다.
《在特会》의 교또조선제1초급학교에 대한 습격사건이나 《고등학교무상화》문제 등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에 대한 되풀이되는 탄압의 본질을 생각할 목적으로 진행된 모임에는 학생들과 대학교원들, 매스콤관계자를 비롯한 약 100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약 100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의 아이》가 상영된데 이어 오사까대학 대학원의 정우종씨가 강연을 하였다.
강사는 민족교육에 대한 일본당국의 자세가 전쟁이전부터 전쟁이후까지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다며 일련의 문제는 식민지지배에 대한 청산이 안되여있는데에 근본적인 요인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강연에 이어 기록영화 《우리 학교》가 상영되였다.
조선학교와 거기서 배우는 학생들의 진모습을 엮은 영화는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안겨주었다.
참가자들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가슴을 펴고 분투하고있는 학생들의 모습에 고무되였다, 후대들에게 사실을 옳바로 전해가야 한다고 느꼈다 등의 감상을 남겼다.
강사는 민족교육에 대한 일본당국의 자세가 전쟁이전부터 전쟁이후까지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다며 일련의 문제는 식민지지배에 대한 청산이 안되여있는데에 근본적인 요인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강연에 이어 기록영화 《우리 학교》가 상영되였다.
조선학교와 거기서 배우는 학생들의 진모습을 엮은 영화는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안겨주었다.
참가자들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가슴을 펴고 분투하고있는 학생들의 모습에 고무되였다, 후대들에게 사실을 옳바로 전해가야 한다고 느꼈다 등의 감상을 남겼다.
(《일조우호아이찌학생의 회》)
2010/05/14 13:22:00
いよいよ明日は金沢スタディーツアーです。天候にも恵まれよいツアーになりそうです。
(さつき)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